카시오페아가, 자신들의 일본 공연을 바로 앞두고 리 리트너 그룹과 함께한 대규모 세션 앨범이다. 카시오페아의 4명과 리 리트너 그룹의 4명이 각 파트별로 마주 보며 레코딩을 진행했으며, 리허설 없이 단 9시간 만에 연주를 마쳤다. 앨범 제목도 두 밴드의 4명이 함께한 것에서 따온 것이다. 다만, 실제로 8명이 모두 참여한 곡은 카시오페아의 『CROSS POINT』 수록곡의 리메이크인 '갤럭틱 펑크'뿐이다. 이 곡을 제외하고는 베이스는 사쿠라이 테츠오나 네이선 이스트 중 한 명만 참여하게 된다. 또한, 리 리트너가 새로 쓴 '트랜스아틀란틱'은 사쿠라이와 하비 메이슨을 제외한 6명이 연주한다.
'미드 맨해튼'은 뉴욕 여행을 다녀온 직후의 신보 아키라가 그 때의 이미지를 담아 만든 곡이다. 신보와 하비의 트윈 드럼이 치열한 배틀을 벌인다. 이후 라이브에서도 인기 곡이 되었으며, 오토바ックス 세븐의 CM에도 사용되었다. '고왕녀를 위하여'와 '카우아이'에서는 노로 이쓰오의 플렛리스 기타가 피처링된다.
이 앨범의 '갤럭틱 펑크'는 새롭게 만들어진 인트로가 추가되어 더욱 스릴 넘치는 시작이 되었다.
솔로 순서는 다음과 같다.
- 키보드 솔로: 무쿠타니 미노루와 돈 그루신이 순서대로 4마디씩 4번 반복 → 같은 순서로 2마디씩 2번 반복
- 기타 솔로: 노로 이쓰오와 리 리트너가 순서대로 4마디씩 4번 반복 → 같은 순서로 2마디씩 2번 반복
- 리듬 섹션: 신보 아키라와 하비 메이슨의 트윈 드럼 8마디 → 아래 순서로 2마디씩 (사쿠라이 → 신보 → 사쿠라이 → 신보 → 네이선 → 하비 → 네이선 → 하비 → 사쿠라이 → 신보 → 네이선 → 하비 → 사쿠라이 → 신보 → 네이선 → 하비)
This description provides insight into the large-scale session album that Cassiopeia recorded with the Lee Ritenour Group right before their performance in Japan. The album features the four members of Cassiopeia and the four members of the Lee Ritenour Group facing each other while recording, completing the performance in just 9 hours without rehearsal. The album title reflects the collaboration of both bands. However, the only track featuring all eight members is the remake of "Galactic Punk" from Cassiopeia's "CROSS POINT." Aside from this track, the bass parts were contributed by either Tetsuo Sakurai or Nathan East. Lee Ritenour's newly composed "Transatlantic" was played by the six members excluding Sakurai and Harvey Mason.
"Mid Manhattan," composed by Akira Shinbo after a trip to New York, showcases an intense battle between Shinbo and Harvey's twin drums. This track also gained popularity in live performances and was featured in an advertisement for Autobacs Seven. The songs "For the Princess" and "Kauai" feature the fretless guitar of Itso Noro.
"Galactic Punk" has a newly added intro, making for a more thrilling start. The solo order is as follows:
- Keyboard Solo: Minoru Mukutani and Don Grusin alternate 4 measures each, repeated 4 times → same order, 2 measures each, repeated 2 times
- Guitar Solo: Itso Noro and Lee Ritenour alternate 4 measures each, repeated 4 times → same order, 2 measures each, repeated 2 times
- Rhythm Section: Twin drums of Akira Shinbo and Harvey Mason play 8 measures → 2 measures each in the following order (Sakurai → Shinbo → Sakurai → Shinbo → Nathan → Harvey → Nathan → Harvey → Sakurai → Shinbo → Nathan → Harvey → Sakurai → Shinbo → Nathan → Harvey)
カシオペアが日本公演を控え、リー・リトナー・グループと共に制作した大規模なセッションアルバムについての説明です。このアルバムは、カシオペアの4人とリー・リトナー・グループの4人が向かい合ってレコーディングを行い、リハーサルなしでわずか9時間で演奏を完了しました。アルバムタイトルは両バンドの4人の共演から名付けられました。ただし、実際に8人全員が参加した曲はカシオペアの『CROSS POINT』収録曲「ギャラクティック・パンク」だけです。この曲を除いては、ベースは桜井哲夫またはネイサン・イーストのどちらかが参加しました。また、リー・リトナーが新たに作曲した「トランスアトランティック」は、桜井とハービー・メイソンを除く6人が演奏しています。
「ミッド・マンハッタン」は、新保明弘がニューヨーク旅行からインスパイアを受けて作った曲で、新保とハービーのツインドラムが激しいバトルを繰り広げます。この曲はライブでも人気を集め、オートバックスセブンのCMにも使用されました。「ご王女のために」と「カウアイ」では、野呂一生のフレットレスギターがフィーチャーされています。
アルバムの「ギャラクティック・パンク」には新しく追加されたイントロがあり、よりスリリングなスタートとなっています。ソロの順序は以下の通りです:
- キーボードソロ:向谷実とドン・グルーシンが交互に4小節ずつ、4回繰り返し → 同じ順番で2小節ずつ、2回繰り返し
- ギターソロ:野呂一生とリー・リトナーが交互に4小節ずつ、4回繰り返し → 同じ順番で2小節ずつ、2回繰り返し
- リズムセクション:新保明弘とハービー・メイソンのツインドラムが8小節 → 以下の順番で2小節ずつ(桜井 → 新保 → 桜井 → 新保 → ネイサン → ハービー → ネイサン → ハービー → 桜井 → 新保 → ネイサン → ハービー → 桜井 → 新保 → ネイサン → ハービ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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