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Core 6th generation Skylake [Intel / August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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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Skylake)는 인텔의 6세대 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군의 코드명으로, 2015년 8월 5일에 출시되었으며, 브로드웰(Broadwell)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이어받는다. 스카이레이크는 브로드웰과 동일한 14nm 제조 공정을 사용하는 마이크로아키텍처 재설계로, 인텔의 틱-톡 제조 및 설계 모델에서 ‘톡’에 해당한다. 인텔에 따르면, 이 재설계는 CPU 및 GPU 성능 향상과 전력 소비 감소를 가져온다. 스카이레이크 CPU는 카비레이크(Kaby Lake), 커피레이크(Coffee Lake), 위스키레이크(Whiskey Lake), 코멧레이크(Comet Lake) CPU와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공유한다.

 

스카이레이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마지막 인텔 플랫폼으로, 윈도우 10 이전 버전이 지원된다. 하지만, 열성적인 사용자가 만든 수정판이 있어 윈도우 업데이트 체크를 비활성화하고 윈도우 8.1 및 이전 버전도 이 플랫폼에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에 기반한 일부 프로세서는 6세대 코어로 마케팅된다. 인텔은 2019년 3월 4일 스카이레이크 LGA 1151 CPU(제온 E3 v5 제외)의 생애 주기를 종료하고 단종했다고 발표했다.

 

개발 역사 스카이레이크의 개발은 인텔 이스라엘의 하이파 엔지니어링 연구 센터에서 주로 진행되었다. 최종 설계는 하스웰(Haswell)의 진화로, 성능 개선과 여러 전력 절약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카이레이크 설계의 주요 목표는 4.5W 이하의 전력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으로, 태블릿 컴퓨터와 노트북에 임베드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

 

2014년 9월, 인텔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발표하며, 스카이레이크 CPU의 대량 출하가 2015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레이크 개발 플랫폼은 2015년 1분기부터 사용할 수 있었다. 발표 중 인텔은 데스크탑 및 모바일 스카이레이크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두 대의 컴퓨터를 시연했다.

스카이레이크 CPU 모델(i5-6600K 및 i7-6700K)의 초기 배치가 2015년 8월 5일 게임스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고 발표되었으며, 이는 브로드웰 출시 이후 비교적 빠른 일정이었다. 인텔은 2014년에 22nm(하스웰)에서 14nm(브로드웰)로의 이동이 가장 어려운 공정이었다고 인정했으며, 이로 인해 브로드웰의 출시가 몇 달 늦어졌다. 그러나 스카이레이크의 출시 일정은 앞당겨졌고 브로드웰의 출시 주기는 짧아졌다.

 

오버클러킹 인텔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K 및 X 버전만 공식적으로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K 버전이 아닌 다른 프로세서도 기본 클럭 값을 수정함으로써 오버클러킹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ASRock과 같은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는 이 기능을 통해 비 K 버전의 오버클러킹을 지원했다.

 

지원되지 않는 프로세서를 오버클러킹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C-상태가 비활성화되어 CPU가 항상 최고 주파수와 전압으로 실행되고, 터보 부스트와 통합 그래픽이 비활성화되며, AVX2 명령어 성능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기본 클럭 오버클러킹이 작동하기 위해 전력 관리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운영 체제 지원 201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대한 윈도우 7 및 8.1의 지원을 2017년 7월 17일부로 종료한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판에 대응하여 지원 정책을 수정하고, 스카이레이크 사용자가 윈도우 7과 8.1에 대한 모든 중요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리눅스 커널 4.10부터는 스카이레이크 모바일 전력 관리가 지원되며, 대부분의 패키지 C 상태가 사용된다. 또한, 스카이레이크는 OpenBSD 6.2 이상에서도 완전히 지원된다.

 

윈도우 11의 경우, 고급 스카이레이크-X 프로세서만 공식적으로 호환되는 것으로 나와 있으며, 다른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는 보안 문제로 인해 공식 지원되지 않는다. 하지만, ISO 이미지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클린 설치를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고 제조사 보증이 적용되지 않음을 동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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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ke is the codename for Intel's 6th generation Core microprocessor family, released on August 5, 2015, succeeding the Broadwell microarchitecture. Skylake is a microarchitecture redesign that uses the same 14nm manufacturing process as Broadwell, representing the 'Tick' in Intel's Tick-Tock manufacturing and design model. According to Intel, this redesign brings improvements in CPU and GPU performance while reducing power consumption. Skylake CPUs share the microarchitecture with Kaby Lake, Coffee Lake, Whiskey Lake, and Comet Lake CPUs.

Skylake is the last Intel platform officially supported by Microsoft, compatible with versions of Windows prior to Windows 10. However, there are modified versions created by enthusiastic users that disable Windows update checks, allowing updates for Windows 8.1 and earlier versions on this platform.

Some processors based on the Skylake microarchitecture are marketed as 6th generation Core. Intel announced on March 4, 2019, that it had ended the lifecycle of Skylake LGA 1151 CPUs (excluding Xeon E3 v5) and discontinued them.

Development History
The development of Skylake was primarily conducted at Intel's Haifa Engineering Research Center in Israel. The final design evolved from Haswell, incorporating performance improvements and various power-saving features. A key goal of the Skylake design was to create a microarchitecture that could operate in power environments below 4.5W, intended for embedding in tablet computers and laptops.
In September 2014, Intel announced the Skylake microarchitecture at the Intel Developer Forum in San Francisco, stating that mass shipments of Skylake CPUs were scheduled for the second half of 2015. The Skylake development platform became available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During the announcement, Intel demonstrated two computers running desktop and mobile Skylake prototypes.

The initial batch of Skylake CPU models (i5-6600K and i7-6700K) was announced to be immediately available at Gamescom on August 5, 2015, which was a relatively quick timeline following the Broadwell release. Intel acknowledged that the transition from 22nm (Haswell) to 14nm (Broadwell) was the most challenging process, which delayed the Broadwell release by several months. However, the Skylake release schedule was expedited, shortening the release cycle of Broadwell.

Overclocking

Intel has stated that only the K and X versions of Skylake processors officially support overclocking. However, it has been revealed that other non-K versions can also be overclocked by modifying the base clock values. Some motherboard manufacturers, like ASRock, have supported overclocking for non-K versions through this feature.

Overclocking unsupported processors can lead to various issues, such as the C-states being disabled, causing the CPU to run at maximum frequency and voltage at all times, disabling Turbo Boost and integrated graphics, and degrading AVX2 instruction performance. These issues arise because power management features must be disabled for base clock overclocking to function.

Operating System Support
In January 2016, Microsoft announced that support for Skylake processors on Windows 7 and 8.1 would end on July 17, 2017. Following criticism, Microsoft revised its support policy to ensure that Skylake users would receive all critical security updates for Windows 7 and 8.1.

Starting from Linux kernel 4.10, Skylake mobile power management is supported, and most packages utilize C states. Additionally, Skylake is fully supported in OpenBSD 6.2 and later.
For Windows 11, only advanced Skylake-X processors are officially compatible, while other Skylake processors are not supported due to security issues. However, users can manually upgrade or perform a clean installation using an ISO image, agreeing that they will not receive updates and that the manufacturer's warranty will not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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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カイレイクは、インテルの第6世代コアマイクロプロセッサファミリーのコード名で、2015年8月5日に発売され、ブロードウェルマイクロアーキテクチャを継承しています。スカイレイクは、ブロードウェルと同じ14nm製造プロセスを使用するマイクロアーキテクチャの再設計で、インテルのティック-トック製造および設計モデルの「トック」に相当します。インテルによれば、この再設計はCPUおよびGPUの性能向上と電力消費の削減をもたらします。スカイレイクCPUは、カビレイク、コーヒーレイク、ウィスキーレイク、コメットレイクCPUとマイクロアーキテクチャを共有しています。

スカイレイクは、マイクロソフトが公式にサポートする最後のインテルプラットフォームで、Windows 10以前のバージョンに対応しています。しかし、熱心なユーザーが作成した修正版があり、Windowsアップデートチェックを無効にすることで、Windows 8.1およびそれ以前のバージョンもこのプラットフォームで更新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スカイレイクマイクロアーキテクチャに基づく一部のプロセッサは、第6世代コアとしてマーケティングされています。インテルは2019年3月4日に、スカイレイクLGA 1151 CPU（Xeon E3 v5を除く）のライフサイクルを終了し、製造を中止したと発表しました。

開発の歴史
スカイレイクの開発は、主にインテルのハイファエンジニアリング研究センターで行われました。最終設計はハスウェルから進化し、性能向上とさまざまな省電力機能が追加されました。スカイレイク設計の主要な目標は、4.5W以下の電力環境でも使用できるマイクロアーキテクチャを設計することで、タブレットコンピュータやノートパソコンに埋め込むことを念頭に置いていました。

2014年9月、インテルはサンフランシスコで開催されたインテル開発者フォーラムでスカイレイクマイクロアーキテクチャを発表し、スカイレイクCPUの大量出荷が2015年下半期に予定されていると述べました。スカイレイク開発プラットフォームは2015年第1四半期から利用可能でした。発表中、インテルはデスクトップおよびモバイルスカイレイクプロトタイプが動作する2台のコンピュータをデモしました。

スカイレイクCPUモデル（i5-6600Kおよびi7-6700K）の初期バッチが2015年8月5日にゲームスコムで即時利用可能であると発表され、これはブロードウェル発売後の比較的早いスケジュールでした。インテルは、22nm（ハスウェル）から14nm（ブロードウェル）への移行が最も困難なプロセスであったと認めており、これによりブロードウェルの発売が数ヶ月遅れました。しかし、スカイレイクの発売スケジュールは前倒しされ、ブロードウェルの発売サイクルは短縮されました。

オーバークロック
インテルは、スカイレイクプロセッサのKおよびXバージョンのみが公式にオーバークロックをサポートすると述べています。しかし、Kバージョン以外の他のプロセッサも基本クロック値を変更することでオーバークロックが可能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一部のマザーボードメーカー（ASRockなど）は、この機能を通じて非Kバージョンのオーバークロックをサポートしました。

サポートされていないプロセッサをオーバークロックする際には、Cステートが無効になり、CPUが常に最大周波数と電圧で動作し、ターボブーストと統合グラフィックスが無効になり、AVX2命令の性能が低下するなどの問題が発生します。これらの問題は、基本クロックオーバークロックが機能するために電力管理機能を無効にする必要があるために発生します。

オペレーティングシステムのサポート
2016年1月、マイクロソフトはスカイレイクプロセッサに対するWindows 7および8.1のサポートを2017年7月17日をもって終了すると発表しました。その後、マイクロソフトは批判に応じてサポートポリシーを修正し、スカイレイクユーザーがWindows 7および8.1に対するすべての重要なセキュリティ更新を受け取れるようにしました。

Linuxカーネル4.10以降、スカイレイクモバイル電力管理がサポートされ、ほとんどのパッケージがCステートを利用します。また、スカイレイクはOpenBSD 6.2以降でも完全にサポートされています。

Windows 11の場合、高度なスカイレイク-Xプロセッサのみが公式に互換性があるとされており、他のスカイレイクプロセッサはセキュリティ上の問題から公式にサポートされていません。しかし、ユーザーはISOイメージを使用して手動でアップグレードまたはクリーンインストールを行うことができ、更新を受け取らず、製造元の保証が適用されないことに同意する必要があります。